CP team에 들어오고나서 처음으로 듣는 세미나였습니다. 그동안 문장형식으로 대화하여 어떤 분위기인지 잘 몰라 붕 뜨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정확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회 행사와 관련하여 큰 행사를 직전에 두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걱정을 덜 수가 있었습니다.

특강은 Chat GPT를 주제로 특징과 장점, 프롬프트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동안 사회에서는 Chat GPT가 발명되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어서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Chat GPT라는 것을 경험하거나 학습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 아쉬움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특강을 듣고 그저 묻는 것에 대답만 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림을 그리며, 일방적인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닌 대화의 형식을 통해서 더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Chat GPT는 기존의 인공지능과 다르게 프롬프트가 필요하다 합니다. 생성형 AI로 하나의 인간과의 대화라고 하며 모호한 질문 보다 구체적인 질문, 헤드라인과 같은 것이 있다면 사용자가 원하는 답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기존의 인공지능과 다른 경쟁력이라 합니다.

이러한 Chat GPT의 경쟁력은 지금도 많은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결국 누가 이 경쟁력을 잘 이용하여 선두를 점하는가가 가장 큰 논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Chat GPT의 활용을 배우는 것도 뜻 깊었지만 이 Chat GPT가 시사하는 미래 업계는 선두를 점하는 것은 물론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질 좋은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