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심하게 오는 날에는, 온라인 줌 수업으로 대체하여 진행했습니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수업은 numpy와 pandas를 주제로 다룬 5주차 수업이었습니다.
Numpy
- array란?
- Numpy array : np.arrange(10) = array([0, 1, 2, 3, 4, 5, 6, 7, 8, 9])
- numpy.bool = true, false
- reshape
Pandas
- Dataframe을 사용
import pandas as pd
Each column is a dataframe
df.to.excel -> excel로 추출
df.to.csv -> csv로 추출
초보자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이런식으로 매주 메모를 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될 때마다 메모를 참고하면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6주 동안 진행된 2024년 파이썬 멘토링 후기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멘토님과 4명의 팀원들과 함께 파이썬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파이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표님과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업 목차 ]
1주 - 파이썬 기초 문법 1 (변수 선언 및 조건문, 반복문)
2주 - 파이썬 기초 문법 2 (함수 생성 및 class 생성)
3주 - sql 쿼리 사용법
4주 - pandas와 numpy
5주 - 데이터 시각화 활용해보기 (pychart, peplos)
6주 - streamlit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위의 목차처럼, 수업은 총 6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팀원분들 모두 파이썬 초보자로서 파이썬 용어나 code들이 생소했으나, 궁금한 점은 멘토님한테 바로바로 물어봄으로써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질문을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멘토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님 덕분에 파이썬의 기초를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주 VS Code, pandas, numpy 등을 활용해 여러가지 code들을 직접 실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몇 줄의 명령어로 설치되는 것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폭우가 심하게 오는 날에는, 온라인 줌 수업으로 대체하여 진행했습니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수업은 numpy와 pandas를 주제로 다룬 5주차 수업이었습니다.
Numpy
- array란?
- Numpy array : np.arrange(10) = array([0, 1, 2, 3, 4, 5, 6, 7, 8, 9])
- numpy.bool = true, false
- reshape
Pandas
- Dataframe을 사용
import pandas as pd
Each column is a dataframe
df.to.excel -> excel로 추출
df.to.csv -> csv로 추출
초보자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이런식으로 매주 메모를 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될 때마다 메모를 참고하면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만나서 스터디를 했었는데, 파이썬에 대해 잘 몰랐던 저로서는 굉장히 뿌듯한 시간들이었고,
파이썬 입문자에게 꼭 필요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파이썬 멘토링을 한다면 반드시 참여하고 싶네요.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출처] 6주 동안의 파이썬 멘토링 후기 ([대기업 / 글로벌기업 / 해외 취업] CP Team) | 작성자 35기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