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동안의 파이썬 멘토링 후기

관리자
2024-08-23
조회수 41


6주 동안 진행된 2024년 파이썬 멘토링 후기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멘토님과 4명의 팀원들과 함께 파이썬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파이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표님과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업 목차 ]

1주 - 파이썬 기초 문법 1 (변수 선언 및 조건문, 반복문)

2주 - 파이썬 기초 문법 2 (함수 생성 및 class 생성)

3주 - sql 쿼리 사용법

4주 - pandas와 numpy

5주 - 데이터 시각화 활용해보기 (pychart, peplos)

6주 - streamlit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위의 목차처럼, 수업은 총 6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팀원분들 모두 파이썬 초보자로서 파이썬 용어나 code들이 생소했으나, 궁금한 점은 멘토님한테 바로바로 물어봄으로써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질문을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멘토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님 덕분에 파이썬의 기초를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주 VS Code, pandas, numpy 등을 활용해 여러가지 code들을 직접 실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몇 줄의 명령어로 설치되는 것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폭우가 심하게 오는 날에는, 온라인 줌 수업으로 대체하여 진행했습니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수업은 numpy와 pandas를 주제로 다룬 5주차 수업이었습니다.


Numpy

- array란?

- Numpy array : np.arrange(10) = array([0, 1, 2, 3, 4, 5, 6, 7, 8, 9])

- numpy.bool = true, false

- reshape

 

Pandas

- Dataframe을 사용

import pandas as pd

Each column is a dataframe

df.to.excel -> excel로 추출

df.to.csv -> csv로 추출


초보자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이런식으로 매주 메모를 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될 때마다 메모를 참고하면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만나서 스터디를 했었는데, 파이썬에 대해 잘 몰랐던 저로서는 굉장히 뿌듯한 시간들이었고,

파이썬 입문자에게 꼭 필요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파이썬 멘토링을 한다면 반드시 참여하고 싶네요.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출처] 6주 동안의 파이썬 멘토링 후기 ([대기업 / 글로벌기업 / 해외 취업] CP Team) | 작성자 35기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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