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team] 서울시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후기

관리자
2019-08-02
조회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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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cp team이 주최한 서울시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후기입니닷

정신이 없어 놓친것도 많지만, 지금 기억나는 것들이나마 후기 남길게요8aa6e9c000f69.png


맨처음, 인텔의 권명숙 대표님의 강의

대표님이 강연 하시고, 청중들이 질문하는 형식으로 이어졌어요


[출처] [cp team] 서울시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후기 ([글로벌/외국계 기업 & 해외 취업] CP Team) | 작성자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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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IBM, 아마존, 존슨앤존스, OB맥주에서 오신 멘토 4분들이 패널토론을 하는 시간

개인적으로 이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실제 종사자가 말하는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담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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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충들이 손을들어 질문을 하면, 4분이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2a7cc6d456d77.png

제가 패널 토론 들으면서 기억에 남는것들을 간략하게 메모해왔어요

혹시나 도움될까싶어 남깁니다


1. 아마존 멘토님

- 입사한지 10개월밖에 되지않으심

- 그전 회사에서 월급이 백만원밖에 되지않았고, 서울권 대학 졸업생도 아니라 자존감이 많이 낮으셨다 함

- 첫 직장후 가톡릭재단으로 병원쪽 아이티 일이엿음 4년간 일하면서 내가 이선배보다 잘해야겠다. 4년차 지나고선 이회사에선 최고다하고 생각함 후에 아마존 입사를 준비 후 입사 성공

- 아마존 닷컴은 아니고 아마존 서비스 아이티쪽. 

- 엔지니어들중에는 영어 하는사람이 없어서 영어할줄알면 엄청난 차별화과 된다고 함

-어떤분야 취약하고 보완해서 남들하고 차별화될수있는지가 취업 포인트

- 아마존은 리더십 원칙 강조함. 고객에대한 집착, 결과를 가져와라.

- 아마존 슬로건은 work hard make history. 문화자체는 한국중소랑 굉장히다름. 문으로 만든 책상이잇음. 비용절감 중시, 경각심 가져라. 돈많이쓰지말고 열심히 일하라. 푸쉬함. 




2. 존슨앤존스 멘토님

- 존슨앤존스는 국내기업 외국계 인재기준 다르지않다. 

-  외국인들하고 일해야하는거 필수. 영업에서도 외국애들하고 얘기해야함. 영어 못하면 안됨.

- 영어못해도 입사하는애들있음 근데 본인이 답답해한다

-  우리문화에 들어와서 융합됫수있는지 우리인걸 잘봄. 자기어필 자기만 잘났다 이런거 기피함.

- 영업에서만 18년 일 하심

- 영업하려면 단순히 앞에나가서 사주세요 하는 영업이아닌 고단수의 지식 축적해야함. 내부적 프로세스 외부적 시장 다 알아서 대화로 풀어나가야함. 영업은 모든것을 다 봐야한다. 시장 변화 다 캐치. 영업 시작해서 영업 끝나는사람 많음.

- 부서간의 이동 쉽지않다

- 영업 기준 말하자면 오너십가지고 믿음을가지고 빨리일하자가 존슨앤존스 컬쳐.

- 존슨앤존스 사무실 책상을 다 뺌.100명 직원의 책상을 70개로 만들고 자리 돌아가면서 일하고 일하는 시간도 자유. 출퇴근 자유. 밤샘 자유. 모든것은 본인탓. 자존감 책임감 높은애들 좋아함




3. ob맥주 멘토님

- 처음회사가 외국계가 아닌 로컬 기업이였음

- 로컬에 입사했을때 가장 중요한건 이미지 태도부분. 

- 외국계 가장 중요한건 문화. 그 회사문화 가장중요.

- Ob맥주는 오래되고 열정적이고 이런 이미지. 주눅안들고 스피치 가능한사람 선호

- 영어 상당히 중요. 영업 생산직은 모르지만 일반 직군은 영어 많이본다

- 임원 절반이 브라질사람. 사장도 브라질 출신.

- 영어 유창할 필요없음 커뮤니케이션 정도. 

- 입사할때 영어 더 잘하면 눈에띄지만 들어와서는 외국인처럼 영어 잘할필요없음. 

- but 입사하는 라인에 대해서 경쟁상대가 영어잘하면 걔들이 눈이 더 띔

- 신입때로 기준하면 면접은 한방이 중요. 멘토님은 봉사를 900시간 하셨는데, 면접때 시선 집중되었다 함

- 면접관들도 쟤뭐지 궁금중 유발하게 하는거 중요. 한방 중요. 나에게 질문하게 하는거 중요. 핑퐁처럼 대화 나눠야한다

-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시점에 면접봤을때 영어가 너무 자신이없엇음. 통번역 전공인데도 로컬회사 5년동안 영어한마디도안했음. ob맥주 면접 당시, 그 면접 매니저 2명이 마음에 들어하는 눈빛이보였음. 면접관 한명이 '영어 면접 봐야하겠다' 하는데 다른 한명의 면접관이 마음에 들어해서 '통번역과 나왔는데 뭘 면접을봐요' 하면서 딱 넘어갔다.

- Ob사람들 노는거 좋아하고 열정적이고 일 몰아쳐서함




4. ibm 멘토님

- 개발자로서 취업할때는 개발을 얼마나 잘하느냐만 중요했었음

- 과거 구글 서치엔진에서 일하심

- culture fit 쓸모없다고 생각. 사람 채용할땐 어차피 회사안에 하이어링매니저들 많아서 걍 복불복임 어떤매니저한테 인터뷰 보느냐에 쓸모없다고 생각. 사람 채용할땐 어차피 회사안에 하이어링매니저들 많아서 걍 복불복임


- 걍 면접 매니저 복임. 회사 컬쳐 이런거 상관없다생각. 회사 컬쳐핏이 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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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30분씩 1차,2차 그룹별로 멘토링 시간!

저는 싱가폴 취업 멘토분의 멘티를 담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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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선호하는 인재상, 싱가폴 취업의 이유,

멘토님의 학력, 연봉까지 1시간동안 정말 경험에서 나온 솔직한 답변을 들을수 있었는데

기록 하지 못한게 너무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싱가폴 멘토님은 '해장녀' 해외취업장려하는 여자로 유투버 활동을 하고계시니,

관심있는 분은 구독하세요!



cp team의 일원으로 처음 참가한 행사였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행사가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당 ㅎㅎㅎㅎ

다음번에는 더 자세한 사진과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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