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이란 유의미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어떻게 봐야 효과적으로 정보를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데이터 분석인 것 같다. 일전에 국회 멘토링에서도 인텔 부사장님쎄서도 대이더 분석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셨는데 정확이 데이터 분석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번 데이터분석 멘토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유의미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인데, 분석의 순서는

문제정의

방법론 찾기

데이터화

가치 찾기

정리 전달

지속적으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문제를 정의 함으로써 데이터 분석이 시작이 되는데 여기 저기 산개되어있는 데이터바다에서 데이터로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는것으로 시작됩니다. 데이러로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면 데이터를 통해서 가장 이해가 쉽고 유의미한 가치를 가지게 할 수있으며 문제의 정의에 맞는 방법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방법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묻지는 않았지만, 이번 멘토링은 데이터분석이 무엇인지에대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였으므로 방법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적절한 방법론을 찾으면 이를 활용하여 데이터화 하여 실질적으로 현실세계에 내비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타는 데이터 덩어리에서 가치를 찾고(분석 및 시각화, 모델링 등) 이를 정리하여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단순 TF팀이라면 이곳에서 끝이지만 TF팀이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있도록 자동화나 돕는 것으로 데이터 분석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명료하게 알 수있었습니다.

멘토님의 사정 상 길게는 하지 못하였지만 3/3에 보강이 있다고해서 이후 데이터분석의 더 깊은 심도로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2/27 데이터분석 후기 ([글로벌/외국계 기업 & 해외 취업] CP Team) | 작성자 34기 수습 김민우